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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를 알아보자3탄 입니다 왜소행성의 분류 왜소행성의 상대적 크기, 알베도, 색깔 왜소행성이란 국제천문연맹(IAU)가 2006년 8월 24일 정의한 카테고리로 행성의 정의를 확립할 때 부수적인 것으로 신설되었다. 당시 태양계에서는 명왕성을 포함한 9개의 행성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새롭게 3개의 천체(소행성 세레스, 명왕성의 위성 카론, 카이퍼벨트 천체 에리스)를 행성에 넣자는 운동이 일었으나 새로이 행성의 정의를 확립하여 명왕성을 제외한 나머지 8개 천체만을 행성으로 결론짓고 왜소행성을 신설하여 세레스(Ceres), 명왕성(Pluto), 에리스(Eris)를 넣었다. 왜소행성의 정의는 1. 태양을 공전한다. 2. 자체 중력으로 구형을 유지할 만큼의 질량을 가져야 한다. 3. 주변 궤도의 다른 천체들을 깨끗이 흡수할 수 있는 천체가 .. 더보기
태양계를 알아보자 2탄 행성의 운동 금성의 태양면 통과 금성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지나갈 때 생기는 천문현상이다. 지구에서 보면 금성이 검은 점처럼 동쪽에서 서쪽으로 태양면을 통과하는 듯이 보인다. 천체가 태양의 앞을 통과하여 태양의 일부가 가려진다는 점은 일식과도 비슷하다. 하지만 일식은 태양을 가리는 달의 시직경(지구에서 본 겉보기 지름)이 약 30분으로 태양의 크기와 거의 비슷하게 보여서 태양 전체를 가리는데 비해 금성은 약 1분으로 태양크기의 1/30으로 보인다. 금성은 직경이 달의 약 4배임에도 불구하고 시직경이 이렇게 작은 것은 태양면을 지나갈 때 금성과 지구의 거리는 약 4100만km로 달과 지구의 거리보다 100배 이상이나 떨어져있기 때문이다. 한편 금성의 태양면 통과는 매우 드문 현상으로 243년마다 어떤 패턴.. 더보기
오늘은 태양계를 소개하겠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생각한 태양계 옛날 사람들이 생각했던 태양계는 어떠했을까? 밤하늘을 바라보면 수많은 별들 사이에서 행성들을 찾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자주 보다보면 몇몇 눈에 띄는 천체들을 볼 수 있다. 이 천체들은 매일 밤 다른 별들에 비해 조금씩 이동을 하고 있고, 밝은 편이다. 그리고 이동하는 길은 태양이 지나가는 길과 비슷하다. 이들이 바로 행성이고, 이러한 현상은 행성들의 공전궤도면이 지구 공전궤도면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래서 행성들은 일찍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그리하여 고대 그리스 시대에 지구를 중심으로 천체가 돌고 있다는 천동설이 확립되었다. 하지만 천동설은 행성의 역행과 같은 특이한 현상을 설명할 수 없었고, 17세기가 되어서야 코페르니쿠스(Copernicus)의 태양 중심설.. 더보기
별자리 우리가 보는 하늘 세상 서양의 별자리 역사 별자리는 대략 기원전 3천년 바빌로니아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맨 처음 생겨난 이후 그리스 로마에게로 전승되었고 별자리에 자신들의 신화에 나온 영웅,동물등의 이름을 넣었다. 이는 고대 문서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기원전 8세기경 호머와 헤소이드의 작품에 오리온과 큰곰자리등이 나오고 기원전 3세기 경 시인 아라투스의 파이노메나에서 44개의 별자리 목록을 소개했다. 이후 대략 4~50여개의 별자리로 개수가 고정이 되어갔다. 현재 쓰이는 별자리는 2세기 후반 그리스의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가 정리한 48개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 중세에 접어들며 별자리를 성도에 나타내려는 시도가 시작되었다. 페터 아피안에 의해 맨 처음 나온 성도는 프톨레마이오스의 48개 별자리 뿐만 아니라 머리.. 더보기
연구대상에 따른 천문학의 세부분야 연구대상에 따른 천문학의 세부분야 1.태양천문학 태양은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8분 거리에 있으며 가장 연구가 자세하게 이루어진 항성이고 전형적인 G형 분광형을 지닌, 46억 살의 주계열성이다. 태양은 변광성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흑점 주기로 알려진, 주기적인 밝기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는 11년 주기에 걸쳐 흑점의 숫자가 변화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흑점은 강력한 자기장 활동과 관련되어 있으며, 태양 표면의 다른 곳에 비해 온도가 낮은 지역이다. 태양은 나이를 먹으면서 밝기가 천천히 증가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주계열성으로 생애를 시작했을 때에 비해 지금 40퍼센트 정도 더 밝다. 태양은 탄생 이후 지구의 생태계에 뚜렷한 영향을 줄 수 있을 정도로 밝기가 변해 왔다. 예를 들어 마운더 극소기로 인해 중세.. 더보기
천문학 배우기 물리학에서 우주 대폭팔 대폭발(大爆發, 영어: Big Bang 빅뱅[*]) 은 천문학 또는 물리학에서, 우주의 처음을 설명하는 우주론 모형으로,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작은 물질과 공간이 약 137억 년 전의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폭발에 앞서, 오늘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작은 점에 갇혀 있었다. 우주 시간 0초의 폭발 순간에 그 작은 점으로부터 물질과 에너지가 폭발하여 서로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이 물질과 에너지가 은하계와 은하계 내부의 천체들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 이론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에드윈 허블의 관측을 근거로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은하의 이동 속도가 지구와의 거리에 비례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는 은하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수록.. 더보기
천문학 배우기 핵융합 물리학에서 핵융합(核融合, nuclear fusion)은 핵분열과 상반되는 현상으로, 두 개의 원자핵이 부딪혀 새로운 하나의 무거운 원자핵으로 변환되는 반응이다. 기본적으로 원자핵은 내부의 양성자로 인해 양전하를 띠므로 두 개의 원자핵이 서로 접근하게 되면 전기적인 척력에 의해 서로 밀어내게 된다. 하지만 원자핵을 초고온으로 가열하면 원자핵의 운동에너지가 전기적 척력을 이겨내어 두 원자핵이 서로 충돌하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는 두 원자핵 사이에 강력한 인력이 작용해 하나의 원자핵으로 결합될 수 있다. 가장 가벼운 원소인 수소의 원자핵끼리 핵융합을 위해 필요한 온도는 대략 1억℃( {\displaystyle 10^{8}} ℃) 이상이며, 더 무거운 원자핵들 간의 핵융합에는 더 고온의 환경이 필요하다. 지구.. 더보기
천문학을 배워보자 항성계란? 항성계(star system, stellar system, 恒星系)는 서로의 중력에 묶여서 질량중심을 기준으로 공전을 하는 항성들을 일컫는 말이다. 다수의 항성들이 중력에 묶여 있는 상태는 보통 성단(성단은 다시 산개성단과 구상성단으로 나뉜다) 또는 은하계라고 부르며, 넓게 보면 이들까지 항성계에 포함시킬 수 있다. 단독성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계를 포함하여 일컫기도 한다. 쌍성계 2개의 항성으로 구성된 항성계를 쌍성계(binary star system, 雙星系)라고 한다. 기조력이나 다른 천체로부터의 중력간섭, 항성간 질량 교환이 없을 경우 쌍성계는 안정되게 존속하며, 두 별은 질량중심을 기준으로 타원형의 궤도를 따라 공전한다. 쌍성계의 예로 시리우스, 프로키온, 백조자리 X-1, 알파 센타우리(프록시마.. 더보기